NEUPHORIA 가이드

이것저것 담아본 월드 플레이 가이드

월드 플레이 가이드 이벤트 1등

0.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1서버 유저 재뷰리 입니다.

월드 플레이 공략이라고 하니까 너무 포괄적이라 감이 잘 안오는데요

위에 적혀있는 가이드 라인에 따라 항목별로 주절주절 풀어볼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공격과 전쟁이 난무하는 서버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제가 처음 시작했던 3서버가 그랬고, 지금 몸 담고 있는 1서버가 그런데요.

새벽에 쳐들어올까봐 잠도 설치고,

무한 경쟁때문에 따라가느라 현질도 빡세게 하고,

서로 감정이 격해져 피곤한 싸움도 겪었지만

그게 전쟁게임의 묘미이고, 돌아보면 다 추억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무한 경쟁과 무한 전쟁을 통해 적과 전투시에 다양한 잡기술 등을 연구하고 습득했고

이중에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팁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영토 확장

예전에는 사과가 가디언 최고 레벨인 150레벨을 달성하면 사용처가 없어서

굴러다니는 재화였지만

최근 전설의 전당 패치를 통해 이제 사과는 필수 자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각 서버의 상황은 제가 잘 모르지만,

지금 땅을 펴지 않고 보호막에 숨어 있는 사람과

땅이 깨지고 공격 받더라도 땅을 펴서 사과를 캐고 있는 사람의 차이는

나중가면 더 크게 벌어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본인 투력에 갈수있는 최대 레벨 영지에 가서 땅을 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한 전쟁 서버에서 7영지에서 당당하게 사과를 캐는건 강자의 특권이고

보통 5영지에 보호막키고 오손도손 계시거나 6영지에서 땅을 펴실텐데요

6요새 내부의 땅중에서 해당 포인트들을 선점 하시면 방어에 용이합니다.

image.png

1) 빨간 점찍은 곳에 길드원끼리 포인트를 잡고 땅을 펴시면,

적이 쳐들어왔을때 집결이나 공대지원을 통한 커버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고,

적들이 해당 포인트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행력 소모와 병사 소모가 동반되기 때문에 섣불리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아래는 간단 예시입니다.

image.png

2) 일반적으로 자동 확장을 할때, 지형에 따라 매우 이상하게 땅이 펴져서

다시 다듬어야 하는 매우 귀찮은 경우가 생기는데

파란 점 부분에서 영지 확장을 하면 6요새 안쪽에서 이쁘게 땅이 펴집니다.

image.png

3) 간단하게 땅펴지 않고 숨어 있어야 할때 6영지 외곽쪽 성벽 위에 본진을 옮겨두면

쉽사리 찾기가 어려운데,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성 스킨을 끼지말고 기본 나무 상태로 숨어야 티가 제일 덜 납니다.

이 외에 적들이 내 땅을 자꾸 약탈하러 온다 할때는, 봇들이 많은 1영지보다

과감하게 2영지나 3영지에 숨어있는것이 오히려 적의 눈을 피하기 좋습니다.

2. 이사

영토 이사는 판정이 매우 재미있는 이동법입니다.

한번 이사갈 지점으로 이사를 보내놓으면

도중에 내 본진이 깨지더라도 본진 이동은 끝까지 진행되는 매커니즘입니다.

이를 활용해서 2가지 공격이 가능합니다.

image.png

하나는 적이 영지이사를 보내 놓으면

이동하는 선은 선대로 보이고, 본진은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요.

이를 이용해서 아무 생각없이 영지이사를 보낸 적을 찾아낸 후

적의 본진이 이동하고 있는동안 공격해서 본진을 깨고 약탈하고

적의 도착지점에 텔이나 공대로 미리 기다렸다가

도착해서 새로 생성된 적의 본진을 한번 더 깨는 2단 약탈이 가능합니다.

image.png

또 하나는 적이 보호막 상태로 영지 이동을 했을 경우입니다.

보호막이 켜진 상태로 영지이사를 하면 영지이사중에도 보호막이 유지가 됩니다.

그러나 도착 지점에 도달하면 보호막이 풀리게 되는데요.

보통 자원이 많은 적이 아무 생각없이 안전하겠지라는 안일함으로

보호막 상태로 영지이동을 하는데,

적의 도착지점에 미리 공대를 보내놓거나 텔로 가서 도착지점을 막아놓으면

적의 영지이사는 실패하고 기존 위치에서 보호막만 풀린 상태가 됩니다.

이때 한번더 적의 옆으로 텔을 타서 잡아먹으면 됩니다.

3. 공격캠프

공격 캠프를 이용한 공격은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보통 내 1군이 빠지는 경우가 많고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 본진의 안전이 확보가 되었을 경우에만 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image.png

공격캠프를 적에게 보낼때에는 길게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중간 경유지에 한번 멈추는 식으로 2번정도에 나누어서

적이 눈치채지 못하게 살금살금 가는것이 좋으며,

적 본진이나 적 영지 바로 옆에 붙이는것보다

2~3칸 정도 떨어뜨린 지점에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적이 뒤늦게 알아차리더라도 간단하게 자기 주변땅 한칸을 먹는것으로

내 공대를 수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앨 수 있습니다.

공격부대로 점령한 땅은 사과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땅을 깨거나 해도

쿨타임이 존재하지 않으며, 빈땅은 즉각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공격캠프의 영지 재배치와 이사는 같은 5분의 쿨타임을 공유하기 때문에

영지 재배치는 신중하게 진행 해야합니다.

4. 요새 점령

요새 점령은 길드원들의 단합과 참여도가 매우 중요한 컨텐츠입니다.

각 길드마다 여러가지 전략 전술이 있겠지만 제일 간단한건

길드내에서 강한 유저가 요새 주변 땅을 둘러주고

상대적으로 투력이 약한 길드원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 공략하는 것입니다.

적을 압도 하는 강한 길드원이 없다면 그다음은 참여도에 기대야 하는데요

요새 주변땅에 길드 집결지 설정을 한 후

적이 대처하기 힘든 여러 다양한 방향에서 길드 집결텔이나 고급 텔레포트를 활용하여

붙어서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꼭 적 길드원들을 이겨야 할 필요는 없고,

우리의 목표는 오직 요새의 체력을 깎는 것이기 때문에

길드원들이 본인들의 출혈을 감수하고 계속 트라이를 한다면 나름 성공률이 높습니다.

사실 무적의 요새 점령 방법이라면

적 길드원 모두가 자는 시간에 공격하기 입니다.

5. 적과 전투시

전쟁게임의 특성상 투력이 높으면 강한게 당연하고

결국 투력이 약한 쪽은 질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잡기술을 통해 적을 괴롭히고 시간을 끌면서

피해를 누적시킬 수는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집결을 통해 길드원들의 도움을 받아 지키는 방법이 있지만

그외 잡기술들을 몇가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 병사 빼기

적이 내 땅을 깨고 약탈하러 왔을때

메인 부대에 가장 약한 가디언 한명만을 배치하여 병사를 전부 빼버려서

내 병사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적의 행동력을 낭비시키는 방법입니다.

내 부대가 한번에 출전하는 병사가 적을수록

피해받는 병사도 비례하여 줄어드는 매커니즘을 이용한 것으로

이를 활용하여 오히려 내가 병사를 전부빼고 적에게 공격을 가서

내 병사는 1명이 죽고 적병사는 10명씩 죽이는

다소 엽기적인 갉아먹기 전략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2) 땅 깨고 다시먹기

상대적으로 투력이 약한쪽에서 강한 적을 상대로 할수있는 최고의 저항입니다.

이 기술을 완벽하게 익힌다면 적어도 1대 1로는 본진이 절대 안깨질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러합니다.

적의 공격거리와 나의 공격거리 차이를 이용한 전략인데

나보다 강한적이 나의 땅을 파고 들어올때

적의 공격거리가 내 본진과 공격당하는 땅까지의 거리보다 길다면

공격이 들어오는 땅을 내가 먼저 깨버리고

내 짧은 공격거리를 활용해 적이 도착할즈음 먼저 그 땅을 먹어버리는 전략입니다.

image.png

예를 들어 빨간 적의 본진에서 저렇게 땅을 먹어 들어오고 노란색 지점을 공격하려 할때

두쫀김 님은 빨간색이 공격을 선포함과 동시에 노란땅을 스스로 영토 포기로 깨버리고

빨간 적의 공격부대가 도착할 즈음 다시 노란땅을 먹어서 적의 공격 기회를 날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거리감각이나 시간계산이 약간 어려울 수 있지만

자주 싸워서 익혀두신다면 분명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 마치며

원래 더 많은 팁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상황이 아니라 글로 풀려고 하니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적어 보았으니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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